3부에서 언제나 쭌님께서 강조하시는

즐거운 팝의 세계!!!

누구의 아이디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가 다르게 즐거운 팝의 세계란 문구가 너무나 와닿는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날이 갈 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되니..

이거 참 어찌하면 좋으리요.

요즘 문자 게시판을 보지 못하는 점이 답답하고

좀 불만이긴 합니다만,

다이어 스트레이츠 노래 즐겁게 들으면서,

설탕 정답 재미나게 풀었습니다.

어떻게 설탕 이야길 하면서 sultans of swing으로 이어갈 생각을 하시는지,

매번 웃음과 동시에 감탄사가 터져나옵니다.

앞으로도 재미와 상식과 음악을 동시에 마구마구 전해주십시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신청곡도 올려놓겠습니다.

베트 미들러의 wind beneath my wings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