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전화 문자로 참여하다가 회원 가입 후  처음 글 씁니다.

팝을 들은지는 84년 여름 고 1때 부터니 한 28년 되네요.^^

요즘 새로 알게되여 간혹 듣는곡이 있습니다.  바로 밴 모리슨의  crazy love 입니다. ㅋㅋ

타 방송 라디오에서 들은 곡인데 정말 좋더라고요.^^

그런게 있지요? 한번 듣고 " 야 , 이 음악 (노래)말 좋다!! " 처 음에는 별로안데 들으면 들을 수록  좋은 노래 등  여러 경우가 있는데  이 노래는 저에게는 전자이네요. 한번에 뿅~~.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치약은 언제 오나요?  좀 된거 같은데.ㅋㅋ

간혹 느끼는 건데 준님 방송 자주 듣다보면 그냥 압니다. "오늘은 준님이 기분이  우울하신가보다" 라고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준님이하 운영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산에서( 안산 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