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이네요~ 시간은 빨리가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 마음이
쓸쓸한 이유는 날씨가 아직까지도 쌀쌀해서 일까요...??
그래도 지나가다 개나리가 핀걸 보면 나도모르게 입가의 미소가
지어지는 것 같아요~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더니 그말이 맞나봐요~

점점 따뜻해지면 야외로 드라이브 가고싶어지잖아요~
그래서 신청곡하나 올릴께요~
이노래 들으면 어디론가 여행가고 싶어진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꼭 좀 틀어주세요!!

Wilco - sky blu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