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준님~~*^^

우리 우민이 육아 일기를 현준님과 함께 공유하며?ㅋ

10여년 가까이 지나 갔습니다.

우리애기 우민이가 지금은 초등학생 최고봉 학년 6학년 형아가 되었습니다.

저요...ㅋㅋ 여전히 아들 팔불출 맞고요...ㅎ

지금도 여전히 직장에서 능력 인정 받는 직원이랍니당~*^^

한직장 정말 오래 다니죠??? 현준님 처럼? ㅋ

결혼은...? 하신건가요?

너무 오랜만에 글도 올리고 안부를 물으니 죄송 하고...
음.. 개인적으로 저도 나름 바빴군화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였는데...

전 출근해서 엄마에게 전화드리고 금전적인 계좌 이체로..

아쉬운 하루를 보냈답니다ㅠ

담주 평일에 제 휴무날 대신 맛난 식사 대접해 드릴꺼예염 ㅎ

 

 

ps:우민이 사진 올만에 월욜 올려볼께용~~*^^

집에 컴이 오래 되서 출근해서 함 올려 보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