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오니까,

보니엠 내한공연 다시 초대하시더라구요.

지난번에 공연 못 봐서 너무 너무 아쉬웠는데요.

이번에는 꼭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도 꼭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보니엠은 제 청춘의 로망이었고,

청춘을 함께한 젊은 시절 최고의 팝 그룹이었거든요~

다시금 잊고 있던 청춘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니엠의 노래 중에 좋아하는 노래가 너무 많은데,

그 가운데, Rasputin, Ma Baker, Gotta go home등

이중에서 한곡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