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후텁지근합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로 감기환자가 급증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애매하게(?) 날씨가 덥습니다.

 

날씨도 세상의 여러 무거운 소식들도 음악이 있어 그나마 위로를 받고 또 나누는 듯 합니다.

 

제가 신청할 곡은 바스켓노트 BASKET NOTE의 <가슴에 묻다>입니다.

기타리스트 유병열님이 속한 밴드의 앨범이 얼마전 나왔는데, 곡이 다 좋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타이틀곡인 이 곡은 락발라드로 제목부터 뭉클하게 두드렸는데

위로도 되고 힘도 얻는 곡입니다.

 

꼭 틀어주세요^^

라디오 가가, 가가, 가가가 GA 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