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열심히 일하면서 가끔씩 듣는 박현준님의 감미로운 팝송을 들으면 많은 힘을 얻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 봄이 오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나른해 지면서 조금은 기분이 그러네요...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은 하지만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

 

와이프와 아이들과 바다에도 가고 구경도 하고 싶은데 .....

 

많이 아쉬운 점이 생기네요 ...

 

5월은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 열심히 일하는 저에게 힘이 될수 있도록 한가지 부탁합니다.

 

falling slowly  듣기만 해도 편해지면서 힘이 될 수 있는 노래 .....

 

꼭 부탁드립니다.

 

※ 박현준님 첨으로 염치 없는 부탁 드려도 될까요 ...?

 

방송을 듣다 보면 유람선에 당첨 되시는 분들도 많던데 혹 가족과 함께 갈 수 있도록 혹 저에게 주실 수 있다면 유람선 승차권 부탁좀 드려도 될까요 ?

 

무리한 부탁 드려서 죄송합니다. 

 

모쪼록 가장으로서 가족에게 뭔가를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매번 방송만 듣다가 모처럼 용기 내어서 이렇게 신청곡과 사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