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벌써 현숙님의 도전곡이 올라왔네요..

저 역시 기대됩니다..

아무런 욕심없이 참여했던 츰바람댄스클럽..

제겐 먼 훗날 손주들에게

"얘들아~ 할머니가 말이야~~~"하며

옛날 이야기처럼 말해줄 추억꾸러미가 생겼습니다..

행복한 일이지요..

늘 마지막 도전이라는 맘으로 한주한주 참여했는데

역시 이번 도전이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금욜을 기다립니다..

 

도전곡은

 Holding  out  for  Hero  - Bonnie Tyler- 입니다..

 

울 라됴가가의 모든 가족님들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한분 한분이 각자의 역할을 다했기에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한 공간인 라됴가가를 만들어 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