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익동 살고있는 한상우라고 합니다

 

인천 토박이구요 아내와 5살인 딸 수빈이와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본사가 송도에있는 셀트리온제약에 근무하고있습니다

 

댄스곡은 빌리아이돌의 "모니모니"와 스테이시큐의 "two of hearts" 추천하구요

 

자유곡은 일과 육아에 지친 아내 김혜영과 딸 수빈이를 보살펴주시는 부모님과 같이 듣고싶은

 

그룹 포리너의 "I want to know what love is"를 선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