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로퍼의 '걸 저스트 원트 투 해브 펀'Girl just want to have fun

중학교때 였어요...비디오를 새로 구입하면서 때땡이 전자에서 비매품으로 준

비디오 테입이 “청춘댄스파트너”

영화였답니다.청춘댄스파트너....

(앨런 매터 출연 헬렌 헌트, 리 몽고메리, 사라 제시카 파커,

올리브 던바, 마이클 히긴스)

어린마음에..영화주인공들의 풋풋한 사랑이야기와 도전하는 열정어린 모습에

리모컨을 돌려가며 다시보기를 했던 키스신.ㅎㅎㅎ

뭘 안다고 참~

사랑이야기에 그 설레임에 자주 보던 영화중에 삽입되었던 곡입니다.

'걸 저스트 원트 투 해브 펀'Girl just want to have fun

올 극장가를 휩쓴 영화 “써니”에 삽입이 되어 다시한번 어린날의

기억을 떠올려 보기도 했습니다.

가가여러분 경쾌한 음악 들으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