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프로그램 > 박현준의 RADIO GA! GA!
프로그램홈
프로그램 소개
공지사항
오늘의 노래 Ga Ga
자유게시판
신청곡 게시판
문자사연(가가대소)
D-J(DJ-June)'s Diary
특집 Greatest Love Song
상품 안내 & 문의
공연 & 음반 신청
오늘의 마스터피스
O.S.T 극장
잘 먹겠습니다
사소한 선곡대결!!
차트 & 차트
언플러그드 라이브 (3,4부)
록월드 (3,4부)



제목 : Sting - Ten Summoner's Tales
작성자 : 박현준(rokarolla)   등록일 : 2008-01-29 오전 2:36:03 첨부파일 : sting.jpg

어느 음악 전문지에선 Sting을 가리켜 대중성과 음악성 겸비한 최고급 뮤지션이라 표현했다.

호사스러울 정도의 찬사지만, 이런 찬사가 정말 아깝지 않은 아티스트다.

1993년 발표한 명작 Ten Summoner's Tales는 그의 솔로작 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 할 만하다.

Sting에게는 음악적 정점이란 것이 없는 것 같다.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전성기를 지나면 조금씩 하향곡선을 그리기 마련인데,

Sting은 지금까지 항상 같은 선에서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보인다.

90년대 초반 Sting을 확고한 지성파 뮤지션으로 만들어준

Ten Summoner's Tales는 기존, Sting의 음악색깔과 더불어 10가지

각기 다른 이야기를 컨셉트 형식으로 묶은 앨범이었다.

삶을 통해 느끼는 희노애락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인 모습도 담겨있다.

앨범 수록들 가운데는 무거운 주제를 내포하고 있는 곡도 있었고,

상당히 난해한 편곡이 있는 앨범이었음에도 미국내에서만 3백만장 이상이 판매되면서

그의 솔로작 가운데, 상업적으로도 가장 성공한 앨범이 되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이 앨범 이후로 더더욱 대중적인 인기가 상승할 수 있었는데,

바로 이 앨범에 수록된 Shape Of My Heart가

장 르노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레옹에 삽입되었기 때문이다.

우수에 찬 쓸쓸하면서도, 냉정한 Sting의 지성미가 십분 발휘된

Ten Summoner's Tales는 90년대 가장 진지한 팝 앨범이다.

*Released Date 1993-03-09

*Track List

01   Prologue (If I Ever Lose My Faith In You) 

02   Love Is Stronger Than Justice-The Munificent Seven 

03   Fields Of Gold 

04   Heavy Cloud No Rain 

05   She's Too Good For Me 

06   Seven Days 

07   Saint Augustine In Hell 

08   It's Probably Me 

09   Everybody Laughed But You 

10   Shape Of My Heart 

11   Something The Boy Said 

12   Epilogue (Nothing 'bout Me) 

Produced By Hugh Padgham

답글 프린트 목록
덧글등록 확인
Cyndi Lauper - She's So Unusual
Puff Daddy - No Way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