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아영 *****5540

2. 김아영 *****5721

3. 주영희 *****2358

4. 김대성 *****0085

5. 오성택 *****3626

6. 황재영 *****4875

7. 유재혁 *****0606

8. 이수진 *****6758

9. 김상미 *****5442

10. 김준형 *****3172

6월 3일 일요일 3시 공연에 초대되십니다.

공연티켓은 현장(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매표소에서 라디오 티켓 당첨자라고

말씀하신뒤 본인확인 후 수령받으시면 됩니다.

즐거운 관람되세요.

 

자유본능!
유쾌한 일탈!
당신의 심장이 춤추기 시작한다!

B-boy, 힙합, 째즈에서
역동적이고 세련된 현대무용까지…
무대의 에너지가 객석을 일으키고,
모든 언어가 춤으로 표현된다!

아직 사.춤을 보지 못했다면… “MUST SEE, NOW!”

사.춤이 2007년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2004년 10월 초연 이후, 2006년 11월에 500회를 돌파한 사.춤은 비보이 등의 춤 공연을 국내 공연의 트랜드로 만드는데 앞장 선 선두주자로

댄스 퍼포먼스의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7년 상반기 제주를 시작으로 대전, 부산, 대구, 전주, 창원 등

국내 16개 도시를 투어하며, 5월에는 동경초청 공연, 9월 LA 초청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춤은 즐기는 것이다! 느껴라!
춤은 그 자체가 메시지다. 머리로 이해하기 보다 땀내음과 열정을 맡아야 제 맛이다.
사.춤은 한번 펼치면 끝까지 단숨에 다 읽어야 하는 재미있는 만화처럼 유쾌하고 흥겹고 속도감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감성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는 사.춤은 관객 귀족주의를 거부하고 함께 일어서서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춤’은 인간이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언어다.
춤은 자유다.
춤은 소통이다.
춤을 매개로 펼쳐지는 장면의 멋과 힘, 출연진의 화려한 개인기.
힙합, 째즈, 테크노, 현대무용 등 다양한 춤들이

하나의 이야기 속에 충돌없이 녹아 들어가는 신선함.
무대의 땀방울은 그대로 객석으로 후두둑 떨어질 것이며
열정의 끝에서 분출되는 배우들의 거친 호흡을 코 앞에서 들을 수 있다.

실력으로 승부한다.
2년, 500여회 공연 동안 국내 최고의 춤꾼들이 함께 했다.
현대무용, 째즈, 비보이, 힙합 등 매 차례의 오디션마다 내노라하는 춤꾼들이 모였고,

춤꾼들 사이에서 사.춤은 등용문이 되었다.

앙상블 개인마다 팬클럽이 생길 정도로 춤에 관한 한

사.춤의 배우들은 최고의 기량을 펼쳐낸다.

2년간 함께 호흡하면서 이미 감정 표현에 능숙해진 배우의 반열에 와있다.
그들의 거친 숨소리는 관객에 대한 애정으로 승화되어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일 것이다.

press review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춤과 음악, 영상과 조명은 관객에게 뿌리치기 힘든 최면술이다.
객석은 고난도의 춤들에 술렁이며 탄성을 토해낸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조선일보

힙합, 재즈, 브레이크, 팝 댄스, 고전발레, 스텀프까지…
살아있는 댄싱머신들의 춤은 무대를 빈틈없이 꽉 조인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세계일보

기분으로만 따진다면 10년은 젊어진 듯하고
고단하기만 하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가게 된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오마이뉴스

현란한 춤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은 관객을 들썩이게 하기에 충분하다.
폭발할 듯 뿜어져 나오는 열기 속에서 젊은 세대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ㅇㅇㅇㅇㅇ- 매일경제

 

장 르 : 뮤지컬
일 시 : 2007/06/02 ~ 2007/06/03
장 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등 급 : 8세이상
관람시간 : 100분

 

*공연 티켓 원하시는 분들은

성함과 연락처를 필히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

라디오 가가 청취자분들은 6월 3일 일요일 3시 공연에 초대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