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저 강화도령.. 아니 아니 파주도령 고신영

 살아 있음을 생존점 찍고 갑니다.

 

벌써나마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짙푸르게 맑아질 새벽 6시의 하늘은 참 맑습니다.

 

오에 오예.........

 

홍작가님 이하 현준님 이하 우리의 라됴 가가식구들.

 

다들 여여하시리라 믿습니다.

그치요..

 

잠자다 5월의 시작을 말해주려 잠깐 들립니다.

 

아~~ 요새 잠이 안온다니깐요.

어제도 5시간 잘라고 4시간을 이불속에서 딩굴 딩굴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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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세월호 사건때문에 시국이 흉흉하지만.

우리 가가식구들은 안그러실꺼죠..

 

참 안타까운 우리의 현실입니다.

에효....

 

한숨만........

 

오늘을 웅원합니다.

이따 장보러 갑니다.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