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애창팝은

 

아바-Dancing Queen

 

입니다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른답니다.

영화에 나오는 장면처럼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춤 한번 추면서 한곡 부르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거든요^^

 

이번 명절에도 차례지내고 가조들과 함께 노래방가서

아바의 댄싱퀸 한곡 부르면서 신나게 춤한번 추면서

명절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려 합니다.

 

처음엔 신랑도 저의 그런 모습에 당황해 하더니

지금은 신랑이 더 신나서 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