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야간조로 바꿨습니다.

 

 

 

밤새도록 근무하는 거요.

 

에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밤새도록 일햇습니당.

 

부엉이족이라해도 피곤한건 매한가지내여.

ㅋㅋ

 

라됴 고고를 본방사수합니다.

 

간지작살나는 후두티에 깔끔해진 머리칼.

 

조은대요.

 

느낌있어요.

 

뱃속을 울리는  배고픔을 달려며 라됴 고고와 함께 합니다.

 

밥먹으면서 듣는다고 뭐라시는건 아니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