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꽃혔습니다.

 

ㅋㅋㅋㅋ

 

 

현준님께서 떠나고 싶다는 말에.. 강력 FEEL이 느껴집니다.

 

이젠 결코 오지 않을 20대 지만,

 

찬란했던 20대를 상기해 봅니다.

 

앞으로의 거룩한 40를 기원합니다.

 

 

 

 

고독을 침구삼아서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분들..

 

변진섭 해임의 스무살의 여행을 들어 보새염.

 

국내송이라 신청을 모하겠넹.

 

 

구름을 타고 바람이 인도해 주실껍니다.

키 ㅋ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