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저는 라됴가가 애청자,,, 인천에 사는 ㅇㅇㅇ입니다.

직장의 상사님께서 듣고 싶은 곡이 있다고 하셔,, 협박?에 못이겨서 만은 아니구요,,ㅋㅋ

저도 아주 좋아하는 곡이라 듣고픈 간절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현준 오라버이,,, 제 체면 세워주실꺼죠..

방송에서 들려주시면,,, 맛난커피사주신다고 했어요..ㅋㅋ

부~탁해요..

Donmclean - vincent   & 로빈윌리암스 - Supreme

※ 제게 신청곡 남기라고 압박하신 분은 --

    인하의 영원한 행복한  라됴 전도사 안준희님이랍니다.

저의 편안한 직장생활을 위해 꼬~옥 부탁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