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연수구에서 공연 보고 왔습니다. 넘버원코리안과 이한철. 평소에도 즐게듣던 팀들이라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준님 실물 보니 무척 어려보이셔서 놀랐습니다. 보이는라디오 카메라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같이간 친구말이 눈감고 들으면 라디오듣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목소리는 그대로시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요즘은 토요일마다 현준님때문에 즐겁군요. 감사합니다. 사진이 이게 젤 잘나온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