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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Dirty Dancing (1987)
작성자 : 박현준(rokarolla)   등록일 : 2007-08-01 오후 4:00:26

80년대 댄스/팝/락 무비 완결편 Dirty Dancing.

Dirty Daning은 영화계에서도 그럴테지만, 팝 음악계에서도

역사상 가장 성공한 O.S.T로 꼽힌다.

1963년 여름을 배경으로하고 있는 영화 Dirty Daning..

당시 금기시 되어있는 더티 댄싱을 즐기는 젊은 청춘들의 사랑,

그리고 17살 소녀 베이비가 춤을 통해서, 사랑과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떠가는 모습도 담고 있다.

 

*영화의 내용은 이렇다.

1963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당시 금기시 되던 더티 댄싱을 즐기는
청춘 남녀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한 소녀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죠.
비틀즈도 등장하기 전이고,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되기 전이던

1963년 여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더티댄싱.
여주인공, 베이비(제니퍼 그레이)가 가족과 함께

아버지의 친구가 경영하는 켈러만 산장에 도착,영화가 시작된다.
그곳에는 같은 또래의 젊은이들이 많이 있어 저녁이면 댄스파티를 즐기곤 하지만
베이비는 어딘지 틀에 박힌 파티가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다가 산책 도중 우연히 숲속 산장에서 젊은이들의 기괴한 댄스 파티를 발견한다.
기성세대에서는 볼 수 없는 음란한 율동의 춤,

당시로선 금기시 되던 소위 더티 댄싱에 매력을 느낀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매력적인 댄스교사 자니(패트릭 스웨이지)..
첫눈에 호감을 가지게 되고, 자니의 파트너 패니를 대신해서,

무대에 오르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에서 사랑이 싹트게 된다.

그 과정에서 가족을 속이고,자니에게 억울한 누명이 씌여지는등

우여곡절을 겪게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물속에서 리프트를 연습하는 장면,

너무나 유명한 장면중 하나죠. 결국, 리프트는 성공합니다.>

 

 

*O.S.T

그런 일련의 과정속에서 흘렀던 수많은 올드팝 명곡들..

시대적 배경이 1963년 여름이다보니, 그 시기의 올드 팝송들이 시종일관 영화를 관통한다.

비틀즈가 등장하기 직전이던 1963년..

그 시기즈음 인기를 끌었던 걸그룹, 보컬그룹, 소울가수/그룹등의 음악들이 적절하게 흐른다.

The Ronettes의 Be My Baby, The Four Seasons의 Big Girls Don't Cry,

Maurice Williams & the Zodiacs의 Stay, The Surfaris의 Wipe Out,

The Drifters의 Some Kind Of Wonderful,

Otis Redding의 Love Man, These Arms Of Mine등

60년대 초반 올드팝 명곡들이 적절한 상황과 분위기에 맞춰서 흐른다.

이런 올드 팝송들이 극의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흘렀다면,

영화의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들에서는 영화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음악들이

강렬하게 우리의 귀를 잡아끈다.

 

먼저, 70년대 All By Myself로 너무나 유명한 Eric Carmen의 Hungry Eyes('87,4위)는

춤의 세계에 막 입문한 초보 댄서, 베이비가 자니와의 춤 연습을 통해,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떠가는 모습..그런 모습과도 너무나 잘 매치되던 곡이었다.

Eric Carmen으로선 자신의 히트곡을 80년대까지도 이어오는 행운을 거머쥔 셈이기도 하다.

그리고 영화 후반부에서 이별을 고하며, 베이비를 떠나는 자니..

그 때 흐르던 음악이 She's Like The Wind('87, 3위)였다.

패트릭 스웨이지가 멋진 노래실력을 맘껏 뽐냈다.

그리고 아카데미와 그래미를 동시에 석권하며,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한

빌 메들리와 제니퍼 원스의 (I've Had) The Time Of My Life는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영화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영화 더티 댄싱은 패트릭 스웨이지를 스타덤에 올려놨으며,

여배우 제니퍼 그레이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도 평가한다.

플래쉬댄스(1983), 풋루스(1984)와 함께 8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 무비로

팝 음악이 가진 대중성을 극대화 시켜,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Track List

1. (I've Had) The Time Of My Life - Bill Medley & Jennifer Warnes
2. Be My Baby - The Ronettes
3. She's Like The Wind - Patrick Swayze
4. Hungry Eyes - Eric Carmen
5. Stay - Maurice Williams & The Zodiacs 
6. Yes - Merry Clayton
7. You Don't Own Me - The Blow Monkeys
8. Hey Baby - Bruce Channel
9. Overload - Zappacosta
10. Love Is Strange - Mickey & Sylvia

11. Where Are You Tonight? - Tom Johnston
12. In The Still Of The Night - The Five Satins 

 

글/정리: DJ 박현준 (http://blog.naver.com/roka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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