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클남마녀에서는

 

몰락한 일본 귀족 가문의 딸로 나비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쵸쵸상과

그리고 사랑을 한없이 가볍게 여기는 미 해군 대위 핑커톤...

그리고 두 사람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샤플레스와 스즈키.

쵸쵸상과 핑커톤의 사랑은.. 과연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푸치니 최고의 아리아 '어느 개인 날'을 만나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오페라에서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선곡표>

 

11. 베토벤 - 환희의 송가
12. 아가싱즈 - 여행의 발견
13. Dovunque al mondo lo Yankee vagabondo
14. 김건모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5. Dolce notte! Quante stelle!
16. 레이나, 산이 - 한여름밤의 꿀
17. Un bel dì, vedremo
18. 이수영 - 얼마나 좋을까
19. 나미 - 슬픈 인연
20. Sai cos'ebbe cuore di pensare quel signore?

 

21. 유성은 - 창밖의 여자
22. Scuoti quella fronda di ciliegio
23. 럼블피쉬 - 그대 내게 다시
24. Humming Chorus
25. Addio fiorito asil
26. 비 - 나쁜 남자
27. 티아라 - 거짓말
28. Con onor muore chi non può serbar vita con onore
29. 백지영 - 여기가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