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3일 수요일

 

"50원의 행복~"(단문문자 50원)

 

어제 친구의 생일축하 감사의 문자를 보내놓고...

난 침을 흘리며 잠을자다 2부를 맞이했다

 

열흘 가까이 업무에 시달려 무거운 눈커풀에 지고 말았다

혹 4부에 나올까 기다려 보아도 내 사연은 들리지 않았다

1부에 사연이 방송 되었던것 같다

 

그렇다

어느날부터 나의 좋은일. 힘든일은 예전 황순유의 해피타임907,

지금은 황순유의 뮤직닷컴에 보내고 있다

 

친구에게 보내곤 했지만 그만 자랑하라고... 바쁘면 답장도 없고...

그러나 순유씨는 자기 일인냥 축하해주고 또한 이렇게 저렇게 하면 더욱더 좋을꺼라

조언도 해준다

 

작은면 작은 50원~ 그러나 나의 가슴에 하고싶은 이야기를 할수있다

난 크나큰 행복을 느낀다~

50원~

 

내일도 50원의 행복을 만끽하련다 

-아이큐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