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만나 남친의 집으로왔습니다 오늘 점심은 남친의형제들과 점심을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
초인종이울리고 남자친구의 형제인 누나와 형이 남자친구에 집으로왔습니다 먼저인사를나누고
저역시 안면이 있는 남친의 형에게 인사를 하고 누나와도 인사를 나눴습니다 자리에 앉아
과일과 차를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와 그동안에 안부 물으면서 사는이야기들 나누면서 점심을 먹으러 향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난 후에도 서로간에 정을 나눴습니다 시간이흘러 첫인사에 서먹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편안한 느낃이였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는 인사를하면서 형제를 배웅하고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잠깐에 만남과 식사시간이 흔히 tv 드라마에서 나오는 한대목 같기도 했습니다ㅎ 생각을해보면 제깐에도 낮가림과 변해버린 모습으로인해 왜소해졌구나하는 나름실감도하였구요ㅎ 오래전 별거
아닌일에도 사소한 다툼도 있었지만 오늘일을 계기로 친구와 저의사이가 한발짝 더 가차워 진것같은 느낌은 무잇일까요? ㅎ 나쁘지 않은 오늘 을 보내면서 이기분 그대로 듣고 싶은 노래가있어요 에코,행복한 나를 과 강수지, 보랏빛향기 신청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