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지나간다"

데이라이트 "머리를 자르고"

M.C. The MAX "눈물"

오늘(3월11일)은 일본열도의 북동부 앞바다에서 강력한 대지진이 일어난 지

어느새 4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인천시민들께서 하늘을 보시고 일본열도에 계신 일본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데,

일본에 계신 일본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교민들도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3월 두번째 수요일(3월11일) 오전에 추모곡이 되어 줄 희망곡을 띄워드리며

3.11 일본대지진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