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문자로만,출첵하다가이곳에글을남기긴처음이에요.다름이아니고,내일일 이저희엄마59번째생신이신데요 5년전몸이아픈저때문에,맘고생에,몸고생까지두번에뇌수술병간호까지지극정성으로간호해주시어이렇게나마 건강한몸으로 다시태어났네요,가족에사랑 관심이아니였다면 젊은나이에,반신마비 뇌경색이온제가 정말엄마온정성다해 낫게 해주시고이런저희엄마 생신축하해드리고자 글남깁니다 저희엄마좋아하시는신청곡 ,최석준,천년화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