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방송은 듣지도 못했네요...

오빠가 교통사고로 수술과 입원을 하면서 간병인이 되어버렸거든요...

메르스의 여파로 간병인을 구하지도 못하고 결국 두사람의 실업자가 생겼다고나 할까요...

벌써 한달이 지나 두달째 병원생활을 하면서 라디오를 들을 여유가 없었는데..

완전히는 아니지만 많이 회복되면서 조금의 여유가 생겼어요

오빠가 재활 운동중일때 가끔이라도 들을수있으면 열심히 들으며 나름의 피곤함을 풀고있어요

 

그럼 로고송에 도전을 할까요?

 

"휴가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휴가가는 모든분들 휴대폰은 잠시 잊고 졸음 운전하지 마시고 즐겁게 충전하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라면서 로고송에 도전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