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극장에서 요즘 HOT한영화.. "명량"을 보았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영웅이 뭘까,, 예전엔 이순신 장군 같은 많은 위인들이 있었잖아요..

물론 지금도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있지만,, 예전엔 의무적으로 위인전을 읽으라고 권장하고

또 그 분들을 닮아야 한다며 어른들이 많은 말씀들을 하셨던 기억이 났답니다..

영화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저는 엉뚱하게 로고송 하나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시간이 안되서 미루고 있다 오늘은 비도오고 잠도 안오고 해서

도전해 볼라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웅이란 말입니다.. 이시대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자기 몫을 하고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가 영웅이 아닐까요..그래서 저는 또 주어진 하루를 성실히 구슬땀을 흘리며

자기 자식과 가족들을 위해 사는 모든 부모님들,, 그리고 학생은 학생으로 최선을 다하고..있는

지금의 우리가 이 시대를 이끄는 가장 훌륭한 영웅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답니다..ㄴㅋ

 

로고송 도전~

 

이순신 장군처럼 여러분도 이시대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