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웃고지낸답니다..

참어렵게 알게된 교훈인데.. 얼마전부터 생각을 바꾸니 모든것이

다 감사하더라구요..

사실 제가 얼마전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하마터면 큰일?날뻔했는데..

다른때는 내가 참 운도 없지 왜 이런일이 생겼나 원망했을꺼인데..

어차피 난 사고를 제가 어찌하겠습니까..

몇주 입원해있다가 퇴원해서 지금은 물리치료를 받으러다니는데요..

병원에 있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조건 없이 무조건 감사하기로 했답니다.

더많이 안다친것에 대해 감사,, 이번을 계기로 안전에 더 주위하고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마저도 감사하기로 했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웃을일이 있을때 웃는건 너무나 당연한것 같습니다.

웃지못할것만같은 순간에 웃을수 있는게 진짜 마음의 여유가 아닌가란 생각합니다.

한번 다치고 아파보니,,,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란 생각이 확실해 졌습니다.

저와 함께 행복한 열시를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이가을 건강의 축복 누리시면서,,,, 많이 웃게되시길 바래용..
그런 의미에서 한번 도전해 볼까용

로고쏭~~

<놀라운 힘을한번 느껴봐요 음악에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