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계속되 조금은 힘이들지만 요즘.. 참 많은것에 감사한답니다..

주변에 갑자기 아프신분들이 너무 많아요.. 저도 힘들일이 있지만..

이젠 애써 웃으려고 합니다.. 그래야 제게 행복한 파랑새가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웃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보이지 않은 많은 사연들이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주어진 시간에 더많이 웃으며 살아요..

때론 아주 작은 기억들이 나를 일으키는 힘이되는것 같습니다ㅣ..

그런 기억을 떠올리며..ㅋㅋ

 

도~~``전

 

한번쯤 생각나는 아름다운 음악의추억

 

누군가 보고싶고 그리운날 위로가되는(찾아온친구)

 

모두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