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안녕하세욤~

전 중학교 2학년 이쁜이입니다..

엄마가 경인방송 애청자셔서..

저도 방학동안 방송을 들었어요~

엄마는 늘 음악에 빠져 사시네요~

그런데 저도 옛날 노래가 좋아욤~ㅋ

 

그래서 라디오를 하루종일 듣다가 게시판도 들어와 봤어요~

 

그래서 서툴지만 저도 로고송 도전해보아욤~

당첨되서 고생하시는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당첨되면 진짜진짜 좋겠다요~

 

중1인 제 동생과 둘이서 만든 가사에욤~ㅋㅋ

 

엄마와 아빠에게 하고싶은 사랑이야기~

엄마와 아빠에게 드리고픈 사랑의선물~

엄마와 아빠에게 전하고픈 우리의 사랑~

엄마와 아빠에게 하고픈말 사랑합니다~

 

전 정말 정말 엄마 아빠가 좋아욤~

이용아저씨 꼭 뽑아주세욤~

그러면 중2병도 사춘기도 다 물리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엄마 아빠 말씀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