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로고송포천에 살고있는 27살 새댁 황정은입니다
인제 결혼4개월차에요
서울에살다가 남편직장 때문에 포천으로 넘어왔는데
이곳은 서울과는 달리 어디 마트를가려고 해도 버스가
필수입니다 걸어서는 위험해서 못다녀요
공기도좋아서 벌레도너무많아 처음엔 벌레 보기만하면
비명지르고 난리났었는데 이제조금씩 적응이되나봅니다
포천에서 주파수가 잡혀서 듣게되었습니다
항상 청소기돌리면서 듣는 시간이에요
좋은노래들 매일같이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히 오빠같이 반겨주는 가족같은곳
톡쏘는 상쾌함을 선사하는 매력쟁이야
다양한 매력들을 선사하는 활기찬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