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에 약속한듯 매일 만나죠
설레는 맘으로
 
아침의 연인같은 달콤한 방송
다 함께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
요즘엔 아침마다 산책을 하고 있어요.
몸이 좀 슬림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ㅎㅎ
 
그리고, 마음은 넉넉하고 풍요로워지기 위해
매일 행복한 열시를 애청한답니다. ^^
 
방송을 듣다보면 입가에 옅은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고
또, 때론 긴장되는 순간도 있구요~
지난번 선물 퀴즈 코너에서 일일 장원은 통과했는데
주말 장원에서 탈락하고 말았거든요 ㅠ_ㅠ
 
친구들에게 나 나온다고~ 들으라고 다 얘기했는데
탈락을 하고 나니 쑥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도전을 해봐야할지 말아야할지~? ㅎㅎㅎ 고민중입니다.

센스를 더 키워서 도전해봐야겠어요~~ ^^

 

항상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