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형님과 서울나들이를 했어요~^^

오랜만에 세동서가모여서 뷔폐에서 만난것도 먹고

인천내려와서 함께 쇼핑도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넸어요~

모두인천 가까운곳에살고있지만 서로직장생활하며 바쁘다보니

만나기가쉽지않지만 만나면 언니동생처럼 편안하게지내다보니

주위에서 부러움을사기도 하지요

형님과저는직장은다르지만  회사에서 근무할때는 

같은방송 경인방송을듣다보니 가끔만날때면

경인방송이야가도하는데 ㅎㅎ 형님께서지난번황순유의해피타임에서자네이름나오던데~시댁고흥유자말나오는데 회사에서 일하다말고주위사람들에게 어!우리동서네~하며웃었다하네요 ^^

서로다른곳에서 함께공유하는방송 오늘도 방송이나온다면

울형님 한말씀 또하시겠죠^^

  로고송요

*이시간 함께하며 공유하고 정을나눠요~*

*정겨운 음악으로 추위한파  모두이겨요~*

*한해의 마무리도 경인방송   송년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