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십사년의 십일월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시작은 설레임이란 단어를 동반하는것 같아요..

저도 어제와 사뭇 다르게 오늘 아침이 설레입니다..

이 설레임이 감동과 감사한 일들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지난주 미처 못다한 일이 있어 주말이지만 출근을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도,,, 미안함도 있지만...

가족들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내는 저의 마음이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합니다..

가끔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우울함과 마음의 갈등이 생길때

제게 큰 힘이 되어주었던 건 뒤돌아 생각해 보니..

음악이었던것 같아요.. 이번 가을은 나의 소중한 친구 음악과 더 좋은 추억꺼리를

많이 만들어 볼까합니다...ㅋㅋ

그중 로고송 도전도전 하나의 좋은 숙제가 된것 같은데요...

11월이 시작되는 오늘 기분좋은 이 마음을 로고송에 도전해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웃고있는 지금입니다..

설레임 가득담아 행복열시 출발합니다..

행복을  채워주는 기분좋은 음악여행길..

보너스..ㅋㅋ 이용님의 행복한 열시를 응원하믄서...

찬란한 음악도시 대한민국 만들어가요.. 

 

행복을 전하는 열시식구들도 모두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