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풍성한 가을이라 너무들 좋아하지만,,,

어깨가 무거운 오십대? 가장은 시작하는 아침이 버겁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가족들에게 웃는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요즘은 생각처럼 일이 잘 안풀리네요..

그래도 웃어야겠죠... 그래도 힘을 내야겠죠..

가족들에게 더 많은 것으로 채워주고 싶은 이 마음,,

마음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오늘도 여전히 열심히 뛰고 있답니다..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될때는 가족들을 더많이 행복하게 해주는 가장이고 싶습니다..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응원하며,,

매일아침을 신나게 열어주시는 이용형님!!

또 한번 신나는 아침 열어주십시요

 

주문을 외워봐요 크게한번,,, 행복한나를

행복한 나날들이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풍성한 가을만큼 커져가는 나의행복들

 

로고송 쓰면서 쪼매 쑥쓰럽지만,, 그래도 전 참 재밌게 참여하네요

다른 분들도 많이 많이 도전하시고 저처럼 즐거운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