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지나가면서 조금은 서운함이 느꺼집니다..ㅋ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도 아쉬워하는건 조금 욕심일까요..?

제가 요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날씨도 좋고 모든것이 풍성한 가을에 조금만 더 욕심을 내 봅니다.

내 마음에 더 따뜻한 평화가 찾아오기를 말입니다..ㅋ

음악이 제겐 그 따뜻함을 전해주는 시간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허전하고 쓸쓸하고,,,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 가득 채워주는 시간이니까요.

그런 생각을 하다 로고송이 떠올라 도전해봅니다.

 

이가을 마음가득 행복함을 채워드려요

가을을 만끽하는 음악들이 넘쳐남니다.

마음을 활짝열고 가슴으로 느껴보아요

이아침 기분좋은 멜레디에 빠져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