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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들과의 대화
작성자 : 최성녀(worldcup.)   등록일 : 2016-02-17 오전 12:46:01   첨부파일 : BandPhoto_2015_11_06_08_32_09.jpg
이제 대학 새내기가 되는 아들이
사촌 형 대학 졸업식에 가게 됐죠?
일하면서 궁금했던 저는 졸업식이 오후인걸 알기에
점심을 먹었냐고 물어 봤어요..
"점심 어디서 먹었니"
"학식~"
"머라고?"
제가 현장에 있던 시간이라 더 알아 들을수가 없어
다시 한번 물었어요.
"학 머라꼬????"
"학교식당"
퉁명스런 아들의 대답.
에이 나쁜놈..학식도 모르는 엄마가 답답했나봅니다.

나름 중고등아이 키우면서 줄임말도 많이 알고
대화가 잘 통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한번씩 막히네요..ㅎ

젤 처음 알았던게 문상.~문화상품권.놀랬던 말이네요.
생파에 생선.~생일파티에 생일선물..
심쿵이나 깜놀처럼 이젠 익숙해진 줄임말도 많지만
여전히 모르는 말들이 많은거 같아요~

신청곡 하나 할께요..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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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7014 줄임말좀 모르면 어때요~ 사는데 아무지장없잖아요~또 어머님잘만나서 그덕분에대학교까지들어갔으니깐 그것만으로도 충분한거구요~^ 2016-02-25
내 가슴속의 깊은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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