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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치대생에서 이젠 간호학원생
작성자 : 이현승(abc7134)   등록일 : 2016-02-25 오후 1:20:49
이 용큰형님 ,제 팔자도 처량하네요 ,조선대 치대 다니다 집안이 망해 중퇴하고 빛에 몰려 여기 경기도 용인시 노숙인 요양소에서 삶을 비관하며 포장마차에서 소주만 퍼마시다 작년에 빛바랜 사진속 식구들과 어린 조카들 사진보며 맘에 와닿아 몇시간 펑펑 울다가 맘 다 잡고 재활 프로그램 받고 김 명희 간호사님의 설득과 온정에 힘입어 새 주민증 발급 받고 경기도에서 국비로하는 간호조무사 직업 훈련원에서 활기차고 신바람나게 다니고 잇네요 ,과거의 육사 ,치대 그리고 장애 등록과 지금의 요양원의 아픔 지워버리고 이젠 저처럼 가난하고 아프고 병들고 지친 분들을 보살피는 조무사로 제2의 인생 살려고 47살의 노약한 몸을 오전부터 분주히 움직인답니다 ,만학도의 공부인생을 축복해 주세요 ,그리고 취직해 월급 83만원이라도 받으면 고향 전북 정읍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3만원씩 송금하려네요 ,봄되면 양로원과 애육원으로 무료간호 봉사도 나갈 꿈에 가슴이 행복 300%랍니다 , 공부하다 코피나고 몸살나고 현기증나면 호남땅 정든 고향 식구들 간직하며 비틀대는 몸을 간신이 견디네요 ,신청:  해바라기- 사랑으로 ,변진섭 -새들처럼 ,인순이- 거위의꿈 , 태진아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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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7014 글을보고나서 수적천석이란사자성어 생각이났어요~ 물방울이바위를뚫는다는뜻으로작은노력이라도끈기있게계속하면큰일을이룰수있다는그말이생각나게하네요~^^ 2016-02-25
안녕하세요
27일방송잘들었습니다~소개도잘해주시고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