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소개가 될지  콩닥콩닥 떨리기도하고  조마조마 했거든요~

dj이용님께서  말씀을 잘해주셔서 듣는 내내 즐거 웠습니다 그래서 저요ㅎ

방송 녹음도해두었습니다  두고두고 들어 보려구요ㅎ

방송에서보면 청취자와 대화에서 모두들 한결같이 영광이라고 얘길하더라고요   그땐 몰랐는데요

방송에서 제이름부르시면서 이야기 해주시는데 그때서야 영광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아주오래전 처음라디오에 문자에 글을적어서 신청곡을 보내놓고는 라디오에서 제 전화번호의 됫자리만 불러주는것 만으로도  신기했던시절이있었는데 말예요 ㅎ  사연에선물까지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선물 감사드리구요~   방송일도 하시는일 모두다 술술 잘풀리는 2016년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