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겨울을 실감케 하듯 체감 온도도 많이 낮을거 같아요

어제 뜻밖에 작가님 전화를 받고 갑자기 멍해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제 업무상

선뜻 나설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쉽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었는데 정말 정말 아쉬워 잠을 이룰수가 없었답니다.

그런 아쉬움을 뒤로하고 계속 청취하며 경인방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용씨 작가님 pd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리라 믿고....

건강하세요.

 

신청곡 강은철 - 삼포로 가는길 신청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