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새단장하고 청취자가 놀러오기를 기다려 주는 "행복한 10시 이용입니다."

반가워요 반가워요^^

첫방송 부터 기대를 했구 새단장 후에도 가장 많이 기대되는 "화요 라이브 카페" 코너가

좀 더 강화 됐다고 하니 알차고 짜임새 있는 코너로 변신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두둥~~~ 왜이리 설레일까요? 저만 그런가요?

매주 좋아하는 가수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참 가슴 설레이는 일 인거 같아요^^

일반인도 어떤때는 목소리가 잘 안나오기도 하는 이른 아침시간에

라이브를 한다는게 가수 입장에서는 그리 즐거운 일이 아닐거 같은데

기꺼이 라이브를 해 주는 용오빠께 항상 감사 드린답니다.

아침시간이라 약간의 음이탈이 조금 아주 쪼~~~금 있었지만

그것 또한 감수하며 라이브를 해주시는 마음을

저희 청취자는 모두 잘 알고 있답니다.

계속 승승장구하는 "행복한 10시 이용입니다." 응원할께요

내일 "화요 라이브 카페 신청곡은요"

"More Than I Can Say"

"My Way"

"그리움만 쌓이네"

"세월과 사랑"

"동천"

이중에서 한곡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