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시의 다이얼... 재미있었어요^^그당시의 시그널을 기억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오래전, 오늘과같은 형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이 있었구나!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재미도 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끔 TV를 보다보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이야기로만 듣던
오래전 사람사는 모습들이 정겹게 보여지곤 하잖아요?
3시의 다이얼을 기억하시는 분들에겐 그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기억하지 못하거나 혹은 경험하지 못한 분들에겐
예전 라디오방송의 한 형식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겠죠.
많은 청취자께서 참여하셔서 장수하는 코너가 되기 바랍니다.
☆ 참고로 저는 40대로, 3시의 다이얼을 경험할 수 있었던 연령대인것
같지만 3시에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상황은 오래되지 않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