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부터 "행복한 10시 이용입니다."가 새 단장을 하는군요 ^^

항상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고 애써주시는 제작진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저는  "화요 라이브 카페"가 강화된다는 소식이 제일 반갑답니다.

작가님 표현대로 "이런 저런 코너들에 치여서 매번 맛보기 식으로만 들었던"

화요 라이브카페를 제대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기쁘답니다.

사실 저는 화요일 용 디제이님 라이브 시간을 많이 기다렸는데 매번 아쉬웠답니다.

그런데 이제 9월 개편으로 라이브카페 코너를 제대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신청한 노래도 듣고 용디제이님과 통화도 하는 당신의 선곡이 조금 업그레이드된

 "따르릉 신청곡 퀵 서비스" 코너도 기대가 된답니다.

새로운 코너인 "행복한 백일장" "당신은 선곡왕" 덕분에

올 가을에는 예~~~전 문학소녀가 다시한번 되어 볼까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