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에 라디오 듣기 붐이 불었어요

우리집 깡패??같은 누님께서 라디오 들으라고 성화

회원가입하라고 강압.. 못살겠습니다.,ㅋㅋ

우리누나는 잘모를걸요, 누나보다 내가 더 먼저 알고 있었다는거

듣기만 하고 이런 거 참여는 안했는데, 오늘은 우리 엉아도 한다고 해서 저도

한번 해볼랍니다.

 

뭐라 소개해야 청취자들의 귀가 즐거우려나

 

로고송- (기분업...분위기짱...아실랑가  모르겠어요)

 

내가 썼지만 무쟈게 촌스럽네, 그래도 청취자들은 웃을것 같은데요

수고하세요, 자주는 못 찾아오겠지만 방송은 열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