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이런 내용으로 방송을 하는군요 ㅎㅎ

주중 소개해주지 못한 사연과 문자 그리고 신청곡을 소개해 주는 기본틀에

토요일에는 예전 80년 90년대 인기 차트 1위곡 소개 해주며

노래에 얽힌 이야기도 해주시고

일요일에는 지금은 방송에서 자주 볼수 없지만 80~90년 데뷔한 가수들의

노래도 듣고 데뷔때 이야기도 들려주네요

주말에는 밀린 집안일도 하고 쉬기도 하며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이여서 좋았답니다.

"행복한 10시 이용입니다." 이제 딱 일주일 됐네요^^

조금 더 다듬어져서 7일이 70일 700일 7,000일 70,000일 될때 까지

쭉~~~ 계속~~~ 변함없이 열렬청취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