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이맘 추석때가 되면 시골에서 밤도 줍고, 감도따고, 자연을 벗삼아 들로 산으로 거닐던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자연과 함께했던, 동네친구들, 가족들과의 이야기들이 그땐 몰랐지만 세월이 갈수록  정이 그리워지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멀리한채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나, 제 소원이 있다면 그저 시골에 계신 엄마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우리보물(세아이들)건강하게 잘크는것,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는것 , 저는 그럴꺼라 꼭 믿습니다. 그때까지 아이들에게 사랑 듬뿍주렵니다.

 

자전거 탄 풍경- 보물

소녀시대-소원을 말해봐,

컬투-사랑한다 사랑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