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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시오지못할 2015년을 보내며...
작성자 : 유미경(youyou1220)   등록일 : 2015-12-10 오전 11:54:39

앞으로 정말 딱 20일 남은 2015년.

2015라는 숫자를 쓰기 시작해서 이제 겨우 익숙해졌는데 다시 또 새로운 숫자 2016을

써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가는 세월을 잡을 수는 없지만 이 해가 다가기전 추억이라는 책장속에 고이 접어 넣을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알차게 사용해야할 것 같아요.


이필원 - 추억


봄에 이쁜딸과 함께 갔던 수목원, 더운 여름 남편과 두발 담그고 앉아 도란도란 인생얘기하던

강원도 시원한 폭포수,  가을엔 부부동반해서 관광차타고 다녀온 삼막이길과 청남대 겨울엔

다가올 결혼기념일에 온천에 다녀올 생각이네요. 즐거웠던 시간들이 이젠 모두 기억저편

한자락 추억으로 자리잡았네요.


산울림 -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나 해를 보내면서 공감하는것이 나이를 안먹으면 안될까?

음식은 내가 먹기싫으면 안먹으면 되는데 나이는 내가 먹기싫어도 알아서 먹히니..

그래서 떡국을 제일 싫어한다는 내친구들의 넉살이 생각납니다.ㅎㅎ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데 억지로 먹는 나이 짜증내지말고 즐겨보자구요.

나이는 귀가 따갑게 듣는것처럼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아시죠?


오승근 - 내 나이가 어때서


남은 2015년 후회없이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 2016년에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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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mata0501 감사합니다. 이 사연은 이번주 토요일 오전 11시경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꼭 들어주세요~~ 2015-12-15
김장철이면 더욱 생각나는 장모님
선곡왕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