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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도 도전
작성자 : 김영미(whoopi08)   등록일 : 2015-11-20 오후 10:03:25
17일은 친정부모님에 56회 결혼기념이었어요
그런데 저희는 작년부터는 17일을 ㅈ말하기가 곤란하답니다
이유는 3년전 아버지가 먼저 멀리가시고 작년 부모님 결혼
기념일에 엄마가 너무 슬퍼하시다 기절까지 하셔서 올해는 
아예 말안꺼내고 지나갔답니다
결혼기념일 축하도  못드리고 해서 예전에 엄마는 어떤 음악을
좋와하셨을까 하고 생각되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어릴적에 엄마가 사에 찬미를 자주  부르시는것을
들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초딩 고학년쯤에는 동네서 부녀회
같은 것을하면 친구분들끼리 맛난것도 드시고 막걸리 한잔씩돌
하고 저기락을 두드리며 노래 부르시고 노시는 모습을 몇번 
보았는데 그시절 엄마에 18번은 조미미씨에 바다가 
육지라면 이었읍니다
 그리고 요즘은 오승근에 내나이가 자주 부르시고 좋와하신답니다
이제 그만 아버지른 보내드리고 좋와하시는 노래도 많이 들으시고
맛난것도 드시고 우리랑 여행도 다니시고 아버지몫까지 건강하게
계셨으면 하는맘에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혹시 채택이된다면 부폐식사권을 선물로
주셨으면  합니다 엄마가 무릎에 연골이 없어 바닥에 못앉으셔서
외식을 자주못하셔서 의자있는 부폐에 욕심을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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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mata0501 김영미님~ 지난해에 어머님이 많이 슬퍼하셨다니.. 저도 먹먹해지네요. ㅠ.ㅠ 소중한 사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11월 28일 오전 11시 30분경에.. 방송해 드릴게요. 2015-11-24
fermata0501 꼭 들어주시구요. 뷔페 식사권은 떨어져서.. 고급 벽시계를 선물로 드리려고 하는데요. <상품문의 및 안내> 방에.. 연락처와 성함을 남겨주세요. 소중한 사연, 다시 한 번 감사해요 2015-11-24
추억으로 남은학창시절
할머니와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