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요 라이브 카페는 보이는 라디오 카메라가 스튜디오 창문을 비추니

창밖으로 바다도 보이고 송도 신도시도 보여 신선한 느낌이였어요

날씨가 흐려 선명하지 않고 조금은 흐리게, 조금은 뿌옇게,

 신도시와 바다가 보이는 것이 굉장히 분위기 있었답니다.

타 방송국 보이는 라디오는 바다를 보여 주고 싶어도 아마 못 보여 줄거 예요 ㅎㅎ

오빠가 핸드마이크를 들고 서서 노래를 부르니

정말 분위기 있는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듣는 듯한 착각을 했답니다.

이번주도 멋진 라이브를 기대할께요

신청곡은 이용의  "사랑의 상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