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푹 쉬고 있는데요 어제 아침에 일마치고 경기도 화성 공룡알 화석지 구경 더 멀리가서 우음도(송산그린시티 전망대)까지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날씨도 많이 따뜻해지고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었습니다.

저녁에는 홍대 프리즘에서 재미있게 공연보면서 아립누님의 "물음표를 찍어요" 등 따뜻하고 감미로운 노래가사와 목소리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공연보러갈때는 뮤직라운지 가족분들이 많이 오셔서 같이 인사도 나누고 싶고, 아립누님 힘이 더욱 넘치게 해요^ㅡ^ (어제 공연장에서 끝까지 함께 하셨던분들도 뮤직라운지 애청자가 되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저녁에 학원수업이 있는날이라서 10:30분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