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으악!!!!!!!!!!

왜 다들 전 이제 2학년인데 내년에 고3인걸 강조하시는 건지...

공부하면 힘들어서 살 빠져야하는 거 아니냐며 핀잔주시는 친척분들ㅠㅠㅠㅠㅠ

짜증나서 시골가서 머리만 쥐어 뜯다 왔습니다 이런~!~!

설 당일날 11시에 제 목소리 나갔는데 히히 저 제 라디오 듣다가 아립 언니 목소리가 아니라

제 목소리가 나와서 정말 놀라서 흠칫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타인의 취향 다른 분이 하신 것도 들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음악취향이 참 독특하다고

다시 한 번 느꼈어요ㅋㅋㅋ

MP3에 아이돌 노래가 참 많지만 정말 안 듣거든요 전 발라드나 인디노래 좋아해서 말이죠!!

연휴가 끝나고 나니 너무 힘들어요 하하 죽을 거 같군요! 으아아아아 오늘 힘 얻어서

또 내일 달려야지요ㅠㅠㅠ 빠이팅!!

성시경의 안녕 내 사랑 신청해요 오늘도 언니 스피드 믿으면서 글을 또 쓴답니당

제 셀카 보면서 힘내시라고ㅎㅎ...힘이 안 나시면 말고...(시무룩)

타인의 취향 녹음하러 가면서 대본 들고 신나서 찍었어용 룰루 ♬